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 사용 장단점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 사용 장단점에 대해 소개하겠습니다. 게이밍용으로 적합하지 않지만 사무용으로 적합한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입니다.

 

 

기능

 

 

블루투스 4.0을 지원합니다. 블루트랙이 탑재되어 모든 표면에서 작동할 수 있습니다. 배터리(건전지) 수명은 약 6개월 정도 사용 가능합니다 건전지는 AAA 두 개 사용합니다.

 

측면 사진

디자인

애플의 매직 마우스를 떠올리게 하는 디자인으로 단순하면서 일반 마우스에 비해 높이가 매우 낮고 얇습니다. 실제로 마우스를 잡아 보았을 때 마우스가 손바닥을 모두 감싸주지 않아서 이질감이 느껴졌는데 그 부분은 사용하다 보니 익숙해져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습니다.

 

건전지 사진

특이한 것은 건전지 넣는 뚜껑이 자석으로 되어 있어서 위로 밀기만 하면 쉽게 열려서 건전지 교체가 편리합니다.

 

후면 사진

사용방법

on/off 전원 버튼은 뒷면에 위치해 있고 한 번 누르기만 하면 파란색 점등이 됩니다. 그리고 3초 동안 버튼을 누르면 깜빡깜빡거리면 디바이스 추가 누르면 디자이너 마우스가 창에 뜨게 되고 클릭하시면 페어링이 됩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무선 리시버가 없습니다. 블루투스를 지원하는 노트북이나 컴퓨터에서 지원합니다. 만약 블루투스 기능이 없는 컴퓨터라면 무선 동글이 필요합니다.

 

그립 사진

장점

정말 단순하고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대단히 가볍고 얇아서 휴대하기 편리합니다. AS가 잘됩니다

 

단점

옆면이 굉장히 낮게 되어 있어서 클릭 감과 잡는 느낌이 떨어집니다. 휠도 매우 작아서 굴리는 맞이 떨어집니다.

 

 

색상이 검은색으로 단색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디자이너 블루투스 마우스는 사무용으로 적합하지만 게이밍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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